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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October 18, 2011

"호랑이 피했더니 여우가‥" KAIST 학생들 불만

"호랑이 피했더니 여우가‥" KAIST 학생들 불만 KAIST가 대학평의회를 구성하기로 합의하면서 잠잠해졌던 학내 갈등이 교수협의회와 학생 사이의 마찰로 재점화되는 양상이다. KAIST 서남표 총장과 교수협의회가 총장이 임명하는 10명과 전체 교수회의에서 선임하는 15명의 교수 평의원으로 대학평의회를 구성하기 ... "호랑이 피했더니 여우가‥" KAIST 학생들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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